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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에 led를 달아보자! 원리와 설치방법은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인생은DIY 2018. 10. 3. 09:00

스쿠터에 led를 달아보자! 원리와 설치방법은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오늘은 스쿠터에 LED를 설치했는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리뷰해보겠습니다 !

 

기본적으로 적용가능한 LED종류는

LED바(대표적)

간판LED(방수와 간편함)

써치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LED바는 일반적으로 길게 이어진 LED가

LED바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길이가 5M단위로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필요한만큼

잘라서 쓰면 됩니다!

 

 

 

 

간판LED는 보통 실외에 많이 장착하는데 간판에도 쓰이고 있어서

간판 LED라고 많이 합니다.

이 LED의 특성은 극성이 없다는 거에요!

+ 와 - 구분없이 연경하면 불이 들어옵니다!

 

 

 

써치는 전조등이나 안개등 같이 주행에 있어

빛이 더 필요할때 주로 설치를 합니다.

 

빛을 멀리 보내주며 보조 빛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자 저는 집에 딱 간판 LED가 2개 남아서 이걸로 장착을 해볼께요!

 

 

먼저 앞 카울을 뜯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동그라미로 그려진 6곳의 십자볼트를

풀면 됩니다! 간단하쥬?

 

 

그리고 바퀴쪽에서 위를 쳐다보면 2개의 십자나사가 있는데

이것 까지 풀어주면 됩니다!

 

왼쪽은 없네요?

제가 잃어버렸으니까없죵?ㅋㅋㅋㅋㅋㅋ

어디간거야.........

 

 

 

그럼 라이트 있는 부분 카울만 탈거가 됩니다!

 

LED의 전원은 키박스에서 따오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터리에서 직접 바로 올수 있는 곳이 키박스이기 때문에

 

거쳐서 나가는 것보다 더 전기가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이 됬어요~!

 

그리고 잠시 바보같은... 멍청한 생각에 휩싸여...

 

계속 생각을 했어요....

 

바로 키박스의 +와 -를 찾아라!!!

 

키박스 밑으로 검정색와 빨간색의

배선이 있는데...

 

너무 단순하게 + 와 - 일꺼야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가닥 전부 +입니다!

 

왜냐?

 

차량이나 스쿠터나 차체철판이 -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체크해보니

 

빨간색은 베터리에서 오는 전원이고

검정색 전선은 키박스에서 ON하면 전기가 들어오는

전선이였습니다.

 

간단한 원리지만 저같이 햇갈릴 수 있을 것 같아

적었답니다....ㅎㅎㅎ

 

 

 

자 테스트 하기위해서

키를 ON으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현재 검정색 전선에 테스트]

키를 꼽도 ON으로 돌리니 전기가 통합니다!

13.2V 나오네요 ㅎㅎ

보이시죠? 검정색 전선에 연결했어요!

그리고 마이너스는 차체이기 때문에 철판에 연결하면 됩니다.

 

렌치가져오기 귀찮아서 십자볼트있길래 여기에 연결...

 

저 처음에 이게 뭐하는 부품이지?

뭐야....

 

하다가.... 아! 키 한번더 돌리면 작동되는 핸들락이구나..!

이해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전원은 다 땃으니 확실한지 테스트를 해야죠?

항상 중간에 확인 한번씩 해주면 문제가 없고 작업진행도 더 수월합니다!

 

아까 전원딴 전선으로 간판LED를 임시로 연결해봅니다!

 

 

그리고 키 ON!!

오오오!!

불이 잘 들어옵니다! 성공!!!!!

이제 장착하고 연결만 남아쓰!!

 

처음에 외부로 붙일까...

바닥으로 불빛을 비출까 고민하다가..

저는 양스런걸 그다기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간접 조명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보시면 앞카울 오른쪽 윙카(깜빡이)에 붙인거에요~

LED빛이 직접 밖으로 노출되지 않고 바퀴로 바닥쪽만 비춰줘서

은은하고 괜찮을 것 같아서 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항상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양면테이프작업을 할때는..

특히나! 오토바이에 양면테이프 작업을 할때는...

잘 붙여야 됩니다!

그냥 붙였다가 물 묻고 하면 떨어질 위험이 상당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종이한장 차이에요

그래서 저는 프라이머를 항상 사용합니다.

 

 

이건 접착증진제인데...

이걸로 부착부위를 닦아주고 붙이면 아주 딱 붙습니다!

잘 안떨어져요! 그냥 붙이는 것 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왕하는거 확실하고 오래 쓸 수 있게 작업하는게 최고입니다!

 

돈 몇백원 아낄려다가 고장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부착하고 배선은 순정 윙카(깜빡이)

배선에 붙여서 선이 따로 놀지 않도록 정리했어요

  

 

 

왼쪽도 윙카(깜빡이)에 붙여줍니다!

 

 

배선도 오른쪽과 똑같이 순정 배선으로 정리!

 

밑에서 올려댜 보면 이렇게 양쪽으로 붙여져 있습니다 ㅎ

깔끔하쥬?ㅋ

 

 

마지막으로 빨간점 3개가 전선들인데

가운데는 키박스 배선입니다.

 

이 전선들을 잘 이어주기만 하면 끝!

항상 방수는 필수!

대충하면 대충작동합니다!

간판 LED아무리 극성이 없다고해서

되도록 같은 색상끼리 연결해주시는데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ㅎ

 

저는 그럼 뭔가 찝찝해서 ㅠㅠㅠㅋㅋㅋㅋㅋ

 

다 했으니 이제 테스트 해봐야죠?

 

키 ON 했다가 껏다가 하면서 테스트 해봅니다!

 

아주 잘되죠?

 

저녁이 기대되네요!! ㅎ

 

후후후훗...ㅋㅋㅋㅋ

 

제가 LED를 설치하는 목적은...

야간 운행시에 자꾸 차량들이 저를 잘 못보고 들어와서....

내 생명이 소중해서 장착한 것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